
모니터 화면 티어링 찢어짐 현상 해결방법 총정리 수직동기화 화면 갈라짐 원인
게임이나 빠른 화면 전환 중에 화면이 상하로 살짝 어긋나며 찢어져 보이는 경험 있으신가요? 이 현상을 '티어링(Screen Tearing)'이라고 부르며, 그래픽카드가 그리는 프레임 속도와 모니터가 화면을 갱신하는 속도가 서로 맞지 않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. 오늘은 실제 자주 발생하는 원인 7가지와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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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. 수직동기화(V-Sync) 꺼짐 상태
- 2. 그래픽카드 출력 주사율과 모니터 주사율 불일치
- 3. G-Sync·FreeSync 가변 주사율 미활성화
- 4. HDMI·DP 케이블 규격 부족으로 대역폭 병목
- 5. 그래픽 드라이버 구버전
- 6. 모니터 자체 주사율이 낮아 고프레임을 못 따라감
- 7. 케이블 연결 불량·노후화
1. 수직동기화(V-Sync) 꺼짐 상태
- V-Sync가 꺼져 있으면 그래픽카드가 모니터의 화면 갱신 시점과 상관없이 프레임을 계속 밀어넣어 화면이 겹치듯 찢어져 보입니다.
- 엔비디아는 NVIDIA 제어판 → 3D 설정 관리 → 수직 동기화, AMD는 Adrenalin 소프트웨어 → 그래픽 → 수직 새로 고침에서 '켬'으로 설정합니다.
- 게임 내 그래픽 설정에도 별도의 V-Sync 옵션이 있는 경우가 많아 게임별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.
| 원인 | 확인 경로 | 조치 |
|---|---|---|
| V-Sync OFF | 그래픽카드 제어판 → 3D 설정 | 수직 동기화 켬으로 변경 |
2. 그래픽카드 출력 주사율과 모니터 주사율 불일치
- 모니터는 144Hz를 지원하는데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이 60Hz로 낮게 잡혀있으면 실제 출력과 화면 갱신 주기가 어긋나 티어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설정 → 시스템 → 디스플레이 →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현재 재생 빈도(Hz)가 모니터 최대 지원값과 같은지 확인합니다.
- 낮게 설정되어 있다면 드롭다운에서 모니터가 지원하는 최대 주사율로 변경합니다.
| 원인 | 확인 경로 | 조치 |
|---|---|---|
| 주사율 설정 불일치 | 설정 → 디스플레이 → 고급 디스플레이 | 최대 지원 주사율로 변경 |
3. G-Sync·FreeSync 가변 주사율 미활성화
- 가변 주사율(G-Sync/FreeSync) 지원 모니터인데 기능이 꺼져 있으면 V-Sync만으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티어링이 남을 수 있습니다.
- NVIDIA 제어판 → 디스플레이 → G-SYNC 설정, 또는 모니터 자체 OSD 메뉴에서 FreeSync/Adaptive-Sync 항목을 켬으로 설정합니다.
- 동시에 그래픽카드 제어판에서도 해당 옵션을 활성화해야 두 설정이 함께 작동합니다.
| 원인 | 확인 경로 | 조치 |
|---|---|---|
| 가변 주사율 OFF | 그래픽카드 제어판 + 모니터 OSD | G-Sync/FreeSync 활성화 |
4. HDMI·DP 케이블 규격 부족으로 대역폭 병목
- 144Hz 이상 고주사율 신호는 케이블 대역폭이 부족하면 프레임이 누락되며 티어링처럼 보이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- 144Hz는 최소 HDMI 2.0(18Gbps) 또는 DisplayPort 1.2(21.6Gbps) 이상 케이블이 필요하며, 오래된 HDMI 1.4 케이블은 대역폭이 10.2Gbps로 부족합니다.
- 케이블 포장이나 커넥터 각인에 표기된 규격을 확인하고, 규격이 낮다면 상위 규격 케이블로 교체합니다.
| 원인 | 확인 경로 | 조치 |
|---|---|---|
| 케이블 대역폭 부족 | 케이블 규격 표기 확인 | HDMI 2.0/DP 1.2 이상으로 교체 |
5. 그래픽 드라이버 구버전
- 오래된 그래픽 드라이버는 최신 주사율 동기화 기술을 완전히 지원하지 못해 티어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장치 관리자 → 디스플레이 어댑터에서 그래픽카드 모델을 확인한 뒤, 지포스는 GeForce Experience, 라데온은 AMD Adrenalin을 통해 최신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합니다.
- 업데이트 시 '클린 설치' 옵션을 선택하면 기존 설정 충돌 없이 처음부터 다시 적용되어 더 안정적입니다.
| 원인 | 확인 경로 | 조치 |
|---|---|---|
| 구버전 드라이버 | GeForce Experience / Adrenalin | 최신 드라이버 클린 설치 |
6. 모니터 자체 주사율이 낮아 고프레임을 못 따라감
- 그래픽카드가 초당 150프레임 이상을 뽑아내도 모니터가 60Hz(초당 60회 갱신)에 머물러 있다면 구조적으로 티어링을 피할 수 없습니다.
- 이 경우는 설정 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 한계이므로, 게임 내 프레임 제한 옵션을 모니터 주사율에 맞추거나 모니터 자체를 고주사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.
- 특히 FPS·레이싱 등 빠른 화면 전환이 많은 게임을 즐긴다면 144Hz 이상 모니터로의 교체가 체감 효과가 가장 큽니다.
| 원인 | 확인 경로 | 조치 |
|---|---|---|
| 모니터 하드웨어 한계 | 모니터 사양 확인 | 고주사율 모니터 교체 또는 프레임 제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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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케이블 연결 불량·노후화
- 오래 사용해 접촉 불량이 생긴 케이블은 신호가 순간적으로 끊기며 티어링이나 화면 깜빡임을 동시에 유발할 수 있습니다.
- 케이블을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양쪽에서 완전히 뽑았다가 딸깍 소리가 나도록 다시 단단히 연결합니다.
- 재연결 후에도 증상이 반복되면 여분의 케이블로 교체해 케이블 자체의 문제인지 우선 확인합니다.
| 원인 | 확인 경로 | 조치 |
|---|---|---|
| 케이블 접촉 불량 | 케이블 연결부 육안 확인 | 재연결 또는 케이블 교체 |
자주 묻는 질문 (FAQ)
- Q1. V-Sync를 켜면 티어링이 완전히 사라지나요?
- 대부분 해결되지만 입력 지연이 생길 수 있어, 가변 주사율(G-Sync/FreeSync)을 지원하는 모니터라면 V-Sync보다 그 기능을 우선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Q2. 티어링과 화면 깜빡임은 같은 증상인가요?
- 둘 다 화면 표시 이상이지만, 티어링은 화면이 상하로 어긋나 보이는 것이고 깜빡임은 화면이 껐다 켜지듯 명멸하는 것으로 원인과 해결책이 다릅니다.
- Q3. 케이블만 바꿔도 티어링이 해결될 수 있나요?
- 고주사율 신호를 저규격 케이블로 보내고 있었다면, 상위 규격 케이블로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Q4. 60Hz 모니터에서도 게임 프레임을 제한하면 티어링이 줄어드나요?
- 네, 게임 내 프레임 제한을 모니터 주사율과 비슷하게 맞추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아도 체감되는 티어링은 크게 줄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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